
우리들의 두돼지 블루스
03:492025-09-25 05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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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Rock, Pop Rock, melancholic, Male, Acoustic Guit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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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트로]
[Verse 1]
Woke up this mornin', 해가 중천인데
내 방은 땅굴 속, 두꺼운 커튼을 쳤네
사람들은 말하지, 넌 꼭 두더지 같다고
Oh Lord, 사람들은 말해, 난 두더지 같다고
밝은 곳이 무서워서, 오늘도 파고드네, 더 깊은 곳으로
[Chorus]
Yeah, I got the blues, 이름만 늘어가네
한숨만 쉬어도 별명이 따라오네
Oh, mama told me, "Son, just be true"
근데 진짜 나는 누구? I got the No-ttangkong Blues
[Verse 2]
점심때가 됐는데, 배는 별로 안 고픈데
그냥 입이 심심해서, 찬장을 뒤졌네
사람들은 말하지, 넌 꼭 돼지 같다고
Yeah, 사람들은 말해, 난 꼭 돼지 같다고
슬퍼서 한 입, 외로워서 두 입, 숨만 쉬어도 무거워지네
[Chorus]
Yeah, I got the blues, 이름만 늘어가네
한숨만 쉬어도 별명이 따라오네
Oh, mama told me, "Son, just be true"
근데 진짜 나는 누구? I got the No-ttangkong Blues
[Bridge]
다른 이름으로 날 불러봐도
결국 거울 앞엔 똑같은 나
이 지긋지긋한 블루스
벗어날 수가 없나 봐, 평생을
[Instrumental Section]
[Mournful harmonica solo]
[Gritty and soulful guitar solo]
[Verse 3]
두더지에 돼지, 사람들은 날 그렇게 부르지
Oh, 두더지에 돼지, 그걸 '두돼지'라고 부르지
거울을 봤더니, 땅콩 주머니가 텅 비어 있었네
가진 것도 없는데, 더 뺏길 것도 없는데, 왜 이리 허전한지
[Final Chorus]
Yeah, I got the blues, 이름만 늘어가네
한숨만 쉬어도 별명이 따라오네
Oh, mama told me, "Son, just be true"
결국 이런 게 나인가 봐, I got the No-ttangkong Blues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