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팡이가 도망쳐나온 비버 마을의 최후

03:36
2025-09-27 04:50
4
angry, metal
1
1
[인트로]
[벌스]
[A sad piano melody over the sound of crackling fire]
[Orchestra slowly swells in]
[Verse 1]
눈을 뜬 곳은 잿더미 위
검은 재가 내린 차가운 강가
따뜻했던 우리 집, 웃음소리 가득했던 댐
모든 게 사라졌네, 붉은 노을 아래
[Pre-Chorus]
왜! 대체 누가! 모든 걸 앗아갔나!
땅 밑에서 기어 나온, 그 검은 두더지 군단!
그들이 찾던 이름, 저주 같은 그 이름!
네 존재가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어!
[Chorus]
동팡이! 너 때문에! 모든 게 무너졌어!
네가 남기고 간 불씨가, 온 마을을 태웠어!
내 가족의 눈물, 친구들의 비명
이 모든 고통을, 네게 전부 돌려주리라!
[Verse 2]
입가에 맴도는 맛, 잊을 수 없는 그 피 맛
내 앞니에 새겨졌던, 그 연약했던 땅콩의 기억
그때 알았어야 했는데, 넌 우리와 다르다는 걸
그 연약함 속에 숨겨진, 파멸의 씨앗이란 걸!
[Guitar Solo]
[Fast, melodic, and aggressive guitar solo]
[Bridge]
잿더미를 딛고 일어서, 나는 맹세한다
부러진 앞니 사이로, 복수를 맹세한다
세상 끝까지, 널 찾아내고야 말겠다
그리고 네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...
[Chorus]
동팡이! 너 때문에! 모든 게 무너졌어!
네가 남기고 간 불씨가, 온 마을을 태웠어!
내 가족의 눈물, 친구들의 비명
이 모든 고통을, 네게 전부 돌려주리라!기다려라, 동팡이...
복수는 이제 막...
시작됐으니...
[Orchestra and band hit a final, massive chord that rings out]